네이버 메일 사용법 4가지 ( 예약 전송, 발송 취소, 예약취소, 수신 확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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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일은 메일전송취소 학교나 회사에서 과제, 자료 등 상사나 교수에게 보고하기 위해 많이 활용되는 방식 중 하나이다. 피드백을 받기 위해서 보내는 경우도 있을 텐데 상대방이 수신을 확인한 시간이나 혹은 내가 자료를 잘못 보내서 난감한 메일전송취소 상황이 종종 발생하기도 하다. 그렇기에 오늘은 네이버 메일에서 수신확인과 더불어 전송을 취소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다.네이버 메일 읽음 수신 확인PC도 동일한 방법이니 모바일 방식과 똑같이 보면 된다. 먼저 네이버 앱에 접속한다.로그인이 메일전송취소 안 되어 있으면 본인 계정으로 접속을 한 뒤에 왼쪽 상단에 보이는 [바 3개]를 클릭한다.처음에 바로 보이는 [메일]을 누른다.받은 메일함이 최신순으로 시작해서 차례대로 보이게 될 것이며 오른쪽 상단에 돋보기 옆에 보이는 [바 메일전송취소 3개]를 누른다.그럼 [보낸 메일함]에서 [수신확인]을 누른다.그럼 내가 보낸 메일들이 쭉 나열될 것이며 내가 보낸 유저의 이메일, 제목, 보낸 시각이 처음으로 보일 것이다. 그리고 내가 보낸 가운데 메일을 보게 되면 메일 주소 메일전송취소 옆에 파란색 글씨로 수신 날짜가 보이게 되며 내가 보낸 시간이랑 대조해 볼 수가 있다. 만약 본인이 메일 주소를 제대로 입력하지 않았다면 주소 옆에 [확인 불가]라고 나타나게 된다.네이버 메일 발송, 전송 취소하는 메일전송취소 방법[메일] ▶ [바 3개] ▶[수신확인]을 마찬가지로 누른다.그럼 아까 설명 안 했던 부분 중 하나인 상대방이 읽지 않은 경우가 있을 것이다. 오른쪽에 보이는 [발송 취소] 버튼을 누른다.발송을 취소하게 되면 수신자의 메일함에서 메일이 메일전송취소 삭제된다는 문구가 나타나게 되면서 서두에서 언급했듯이 자료를 잘못 보낸 경우가 한 예시일 것이다. 이를 인지한 상태에서 [확인]을 누른다.그럼 수신인 메일 주소 옆에 [발송 취소]라고 나타나게 되며 더 이상 상대방에게 보이지 않은 메일전송취소 상태가 된다. 설령 잘못 보낸 메일이라고 하더라도 상대방이 보게 되면 다시 보내면 되지만 가급적 이 방법을 미리 캐치해서 취소하는 게 제일 좋은 것 같다. 최소한이라도 수신에 관해서 미리 파악하길 바라며 이상 메일전송취소 글을 마치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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