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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왕 먹튀박살 : 나경원이 또 헛발질로, 대차게 두들겨 맞고 있군요. 나경원, 뭐? 해임은, 윤 대통령의 뜻이 아니라, 윤 대통령이 주변의 간신들에게, 휘둘린 결과라고? 나경원, 이제껏 가증스럽게 윤심팔이나 하다가, 이제와서 윤석열 대통령을, 마치 허수아비, 바지 사장인양, 교활​하게 왜곡했군요. 먹튀박살 아니, 그러니까 나경원, 그런 쓰잘데기 없는 소리는, 뭐하러 합니까. 나경원, 참으로 안타깝고, 딱한 여자네요. 아니,나경원, 내 지금껏 나경원을, 이렇게 형편 없다고 평가하지는 않았거늘, 아니 나경원, 이 정도로 상황 판단이 안됩니까. 국민의힘 초선​​의원 50여명 뿐만아니라, 재선 먹튀박살 의원들 까지 나서, 윤 대통령을 모욕하고, 국힘당에 분탕 일으킨, 나경원을 규탄하며, 나경원의 사과를요구한 사실이지요. 뿐만아니라, 나경원의 지지율, 급락하고 있습니다. 내가 뭐라 그랬습니까. 나경원, 그 허망한 신기루 지지율, 박살​나는 것은 순식간이라고, 내가 경고했습니까, 안했습니까. 이쯤 되니까, 먹튀박살 군미필 나경원이, 도대체 무슨 생각인지, 도대체 무슨 착각과혼동 속에서 살고 있길래, 이렇게 어이 없는 정치적 헛발질을 해대고 있는지, 그것이 알고 싶을 지경이군요. 솔직히 나경원, 얼굴 예뻐​​서 얻는 매력도와, 대중적 인지도 크다는 것 빼고, 도대체 어디서, 먹튀박살 정치적 리더쉽이나, 정치 지도자로서의 자질을, 인정해줘야 되는지?나경원은, 자신의 정치적 이익, 그 사적 이익 위해 공익을 먹튀한, 못된 여자입니다. 장관급 공직을 2개나 해먹고, 윤 대통령 신임을 대​외적으로 널리 광고, 홍보하고 다니면서, 그렇게 유지, 급등시킨 지지율로, 당 먹튀박살 대표 까지 해먹겠다, 고집 부리는 못된 여자. 뿐만아니라,이제보니 나경원, 눈치, 식견 없고, 정치적 센스, 판단력, 실천력 등, 총체적으로 경륜(經綸)이 없습니다. 없어도, 형편 없이 부족하다는​​평. 내가 뭐라 했습니까. 출마를 하든 안하든, 정치인으로서 사태를 수습, 해결하려는 노력이, 먹튀박살 먼저라 했지요? 윤 대통령을 만나, 정치적으로 담판을 짓든, 출구전략을 만들어 오라고, 했습니까, 안했습니까. 출마 포기하고, 본래의 직(職)을 성실히 수행하든, 아니면 먹튀​에 대해, 석고대죄를 하든. 공직 먹튀 비판했더니, 뭐? 쌩뚱맞게, 서운하다? 정치적 공세는, 자제해달라? 거기다 윤핵관 먹튀박살 타령? 나경원,본인이야말로, 주변의 간신들에 휩쌓여, 출마 뽕에 취한 것은, 아닌지? 김태흠 충남도지사의 일갈, 나경원, 장(場)만 서면 얼굴 내미는,​​장돌뱅이입니까. 출마를 하든 안하든, 나경원, 이미 당 대표 물 건너간지 오래로서, 개인적으로 이제, 나경원 자체가 혐오스럽다는 평.​​​​